인기 게시판 TOP 50
https://community.fanmaum.com/beautyromantic/46348469
현대판 로미오와 줄리엣 처럼 원수 집안이 만났네요.그래도 친엄마가 아니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도라를좋아하지만 계속 밓어내고 있는 필승 조감독 드디어 도라에게 마음을 활짝 여네요.까짓것.우리 좋아하자!! 이말한마디가 감동의 물결이네요.지금도 순탄하지 않을거 같지만 웅원 하고있어요
0
0
신고하기
작성자 밝은펭귄W121002
신고글 👛참아도 안되는게 사랑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