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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 엄마가 아직도 이해가 안되는데 딸이 힘들게 모은 돈을 본인 맘대로 쓰나요. 도라 몰래 대출해서 도박을 하다니요. 엄마 때문에 집도 경매로 넘어가고 도라는 졸지에 빚쟁이가 되었네요.도라가 참불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