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무작정 좋은 사람에게 돌진하는 마리였는데 그래도 사리분별이 확실했었네요~~ 엄마에게 아기는 버리면 안되는 거잖아 하며 우는데 맘 아팠어요
오빤줄 모르고 좋아했는데ㅠㅠ
정말 아무 것도 모르고 좋아했던 거 같은데
오빠라는 사실을 알았을 때 얼마나 충격받았을지..
은근 아픈 손가락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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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기쁜기린G117001
얼굴이 참 귀여운 배우입니다
- 현명한장미Q129279
진짜 마리도 다시 좋아질수 있다고 했는데...예전으로 안돌아가나요
- 호기심많은두루미Q210633
저도 그부분이 자꾸 신경쓰이더라구요 ㅠㅠ
- 편안한키위P123050
마리 가슴아프네요 진짜ㅠ
- 잠재적인팬더S102319
그러게요. 철없었는데 애기를 어떡게버려하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 변치않는멜론U122159
그러네요 순진하기만 한줄알았는데
- 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마리, 안쓰럽고 마음 아픈 캐릭터이지요
- 명랑한삵A125532
아픈 손가락 맞아요ㅠ
- 뛰어난하마J217929
마리도 안쓰러워요ㅠㅠ
- 눈부신늑대I23214
정말 귀여운 배우중 하나인거 같아요
- 밝은펭귄W121002
필승이 오빠이든.아니든 어차피 둘은 아니잖아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마리는 귀엽고 상큼라고 발랄한 캐릭터 같아요 필승씨에서 오빠로 부르는 과정은 힘들겠지만 의엿한 숙녀로 잘 진행할것 같아요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W193984
그러니까요 ㅠㅠ
- 행복한강아지E212303
맘아픈 캐릭터에요ㅜㅜ
- 투명한파인애플S120649
안쓰러워요ㅜㅜ이쁘고
- 애착이가는무궁화W121886
마리가슴찡해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K110064
마리도 참 아픈 손가락이죠
- 신속한박하G201891
지금이라도 오빠의존재를 알았으니 다행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