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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과 도라는 예전부터 서로에게 관심도 많고 좋은 감정을 가지고 살아오던 중 도라가 톱 스타로 탄생하고 필승이 방송국 PD로 입사하면서 필승-도라의 사랑은 시작되었고 그동안 데이트하는 달달한 장면들을 많이 보여주시다가 도라가 어려운 난관에 부딪치면서 도라 아닌 지영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필승은 바닷가 일주일 촬영장에서 지영(도라)을 보았지만 도라를 알아보지 못하고 지내던 중 지영(도라)이 방송국에 입사하고 촬영하던 중 지영(도라)은 필승 사고 예감하고 필승 대신 사고를 당함으로써 지영(도라)이 응급실 입원하게 되면서 필승은 오감으로 지영(도라)이 도라인것을 알아차리고 발목에 새겼던 별을보고 완전 확신을 한 후 유전자 검사를 통해서 도라를 찿게 되었습니다.
지영(도라)은 순수하고 마음씨 착한 아름다운 직원으로 근무하면서 고필승 감독님 자택에 함께 거주하게 되면서 출근시 차 카풀을하고, 단역 배우대신 단 역할을 맡으면 모든 작품들을 대박시키고, 단막극 주인공으로 캐스팅되는 등 다양한 일들로 다시 필승-지영(도라) 사랑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예전에 필승-도라 사랑과 현재의 필승-지영(도라) 달달캐미 데이트하는 다양한 모습들은 드라마에서 볼때마다 가장 설레고 좋았던 장면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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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신고글 ♡필승-지영(도라)♡달달캐미 가장 좋았던 데이트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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