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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화님 응답하라 1988에 나온거 보셨나요.아들에게 뭐 사주는건 돈 안아까운데 남편 에게 돈쓸땐 그렇게 아깝다고 하네요.
옆에 있는 다른 엄마도 맞다고 하면서 남편이 밉다고 해요.지금은 부잣집 사모님 역할을 해서 거리감 있는데 이때 모습은 친근함이 느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