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게시판 TOP 50
마리가 선물을 잔뜻 들고와
필승이 오빠를 잘 키워 주셔서 고맙다고
필승가족들에게 감사 인사를 합니다.
명품백.옷.진주 목거리.선글라스를 필승네
가족들에게 차례로 선물하면서 필승이와
오빠 동생으로 지내고 싶다고 합니다~
필승이에게도 여동생으로 오빠동생으로
지내고 남매된 기념으로 악수를 필승오빠
에게 하자고 합니다~
마리가 필승오빠를 위해 자기 재산을 좀
주자고 해 마리엄마가 아빠에게 드라마
제작소를 운영하고 싶다고 합니다
마리엄마와 마리가 필승이를 위해서
생각한것 입니다!!
내것을 오빠에게 나눠주고 싶다고 엄마
에게 말하는걸 보고 마리가 너무 대견
하게 보였습니다.
필승이와 지영이가 첫 촬영 기념으로
선물과 편지를 지영에게 줍니다.
.
"항상 꽃길만 걸어요.
배우 김지영의 영혼한 1호팬 고필승"
이라고 써 있네요~
마리엄마가 찾아와서 고고엔테이먼트를 할
예정인데 믿을만한 사람이 필요하다고 필승
에게 도와 달라고 하면서 감독을 제안 합니다.
아낌 없이 지원해 주겠다고 말이죠.
필승이가 생각해 보겠다고 하죠~
필승이는 다시는 돈때문에 소중한 사람을
놓치지 않겠다고 결심합니다.
전에 돈때문에 도라를 도와줄수 없어
안타까웠던것을 이제는 그러지 않을거라
다짐합니다.
가족들에게 의논하니 안전한 직장을
계속 다니는게 낫지 않겠느냐고 하지만
필승이 성공해보고 싶다고 하면서
가고 싶다고 하고 계약체결을 합니다~
필승의 계약기념으로 좋은곳에 가서
열쇄로 영원한 사랑을 맹세하고 키스도
하면서 알콩달콩♡
고고엔테이트먼트에 창립식에 식구들도
참석해서 축하하고 고필승은 감독으로서
인사도 했습니다~
그러나 화장실에서 만난 공진단과
김지영때문에 치고 밖고 싸움을
하네요~ 마리는 우리 오빠 때리지
말라고 공진단을 때리고 난리가
났어요~~
작성자 빛나는오렌지U46343
신고글 🎀마리가 필승오빠 잘 키워 줬다고 고맙다고 합니다~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