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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꾸준히 잘 보고 있는 드라마인데
갑자기 막 너무 스토리가 굼떠지는 느낌
미녀와 순정남 작가 누군가 싶어 찾아봤어요
신사와 아가씨 드라마 기억나시나요?
그거 지필하셨던 김사경 작가님이 쓰셨네요
아니.. 여주가 좀 계모한테 구박받는
콩쥐 느낌이 강했어도 재밌었는데 너무 고생시키니
보면서 맴찢 했었네요
할매가 애미도 물들였어요
맞아요 맘 찢어져요
맞습니다 저번 스토리와 좀 비슷한것 같아요
그랬군요 아쩐지 신사와 아가씨가 생각나더라구요
맞아요. 신사와이가씨도 진부하지만 재미있었어요.
뭔가 비슷한게 그런것 같아요
맞아요.지현우님은 대본도 안보고 오케이라고했대요
참 재미있는거같아요
신사가 아가씨도 잘 봤었네요
아~신사와 아가씨 쓴 작가분이군요~~
그럴싸하긴한데 요번드라마가 좀더 재밌네요
미녀와 순정남 작가가 신사와아가씨 작가래요
스토리 흘러가는게 비슷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