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공진단◇과 소유욕을 깨닫지 못하는 만남은 싫어요

공진단은 지영(도라)이 여자친구 사양할께요 라는 말을듣고 거절을해도 자신이 거절해야 하는데 지영(도라)이 거절한 부분에 대해 격분했고, 지영(도라)에게 여자친구 대답 요구시 지영(도라) 손을 잡아당기면서 이야기를 하려하자 지영(도라)은 거절하고 가려고해도 손을 놓아 주지않고 힘들어할때 필승이 나타나 공진단을 주먹질하며 쌍방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공진단은 필승과 싸움을 한것에 대한 격분을 참지못하고 얼굴에 상처간 난 상태로 자신의 방에 들어와 웃 옷을 침대에 던지며 극한 상태일때 진단 엄마가 들어와 얼굴이 왜 그런냐고 묻자 이게 다 엄마 때문이라고 도리어 화를내며 엄마를 방에서 나가라고 쫓아냈습니다.

 

 

공진단은 지영(도라)을 찿아와 지영(도라)보고 지금까지 양다리 걸쳤냐? 마음 훔친것도 양다리냐? 하시니 지영(도라)은 다 아니다 옷값대신 밥사달라고 해서 만났다, 밥 약속 때문에 그랬고, 대표님이 이렇게까지 한다면 만나지 않았다 결혼할 여자한테나 잘 하라하고 먼저 가버렸습니다.

 

 

공진단집에 진단 엄마가 태희를 초대하고 상견례 날짜를 다음주 주말에 하자고 약속을 잡았습니다.

공진단은 왜 갑자기 상견려냐? 하시니 진단 엄마는 정신차리고 경고하며 화를내면서 지난 잘못 다 감춰졌는데 어디까지 갈꺼야, 태희에게 그러면 안된다 하시고 온가족이 좋아하는데 하시니 공진단은 이제 안그래, 다시는 안그래, 거지같은 여자때문에 다 버릴수는 없다고 하시며 태희와 잘 지내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마리 엄마가 고고 앤터테이먼트 사업을 시작하려고 진단과 의논할시 진단은 고필승 피래미 감독에게 페이를 많이 준다고 반대하며, 페이를 많이주면 다른 사람들한테 욕먹는다고 반대하자 마리 엄마는 현재 고필승 감독은 드라마도 성공하고 잘 나간다, 경력, 실력도 출중하다고 설명하니 이 회사의 주인은 나예요라고 대답하시자 마리는 삼촌먼데 왜 우리 엄마일 그러냐? 삼촌이 그동안 말아먹은 회사를 다 말씀드리자 어처구니 없어 하셨습니다.

 

 

공진단은 고필승 감독에 대한 불만을 가득 가지고 계신 상태에서 고고 앤터테이먼트 회사 창립식때 화장실에서 손씻은 필승을 향해 공진단은 예의가 없다고 하시고, 지영(도라)에 대한 이야기를 하시자 필승은 지금은 개인적인 일로 애기할때 아니다 하시니 공진단은 지영(도라)에 대한 험담을 계속하시자 필승은 공진단에게 결혼할사람 같이 왔는데 그런말 한다고 공진단보고 인간쓰레기라고 말씀을 하시자 공진단은 격분해서 필승과 싸움이 시작되었고 쌍방 싸움을하자 온가족들이 이광경을 목격하고 마리가 더 흥분해서 필승 오빠한테 왜 그러냐고 공진단 등을 핸드백으로 마구 내리쳤습니다.

 

 

지영(도라)은 공진단 옷에 커피를 쏟으면서 옷갑대신 밥을 사달라는 공진단을 만나게 되면서 공진단으로부터 맛있는 초밥, 예쁜옷, 핸드백 등을 선물받고 넖은 집으로 들어와서 살아라는 귄유를 지영(도라)은 거절하자 공진단은 지영(도라)이 도라라는 사실을 감지하고 여자 친구로 만나고 싶다고 말씀을 하시자 지영(도라)은 처음부터 거절하지 못하고 마지막 만남에서 여자친구 안한다는 말에 격분한 공진단은 이미 결혼할 태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감지하지 못하고 멈추지 못하는 행동들을볼때 지영(도라)을 자신의 과 소유욕으로만 생각하고 계속 만남을 요구하는 공진단을보면 너무 힘들고 슬픈 인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