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이가는무궁화W121886
비호감 진짜싫어요
딸한테 돈벌게하는 엄마
이건 학대예요 ㅜ
지영이로 행복하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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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찬란한거위K118098
엄마가 너무하네요
- 아낌없는안개꽃V201985
비호감 역할은 어디에서나 있는듯 합니다
- 부드러운다람쥐D128330
도라엄마는 비호감으로 있어야 극적인 전개가되는듯
- 빛나는오렌지U46343
도라 엄마는 계속 비호감이네요
- 명랑한삵A116432
진짜 저 장면 너무 눈쌀 찌푸려지더라구요
- 낭만적인라일락T122780
도라엄마 진짜 볼때마다 비호감이에요
- 즐거운사자D116500
맞아요 비호감엄마에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도라 엄마 생활에는 비호감만 가득하네요
- 강인한사과C212241
도라엄마 나올 때마다 요즘 도라 알아볼까봐 조마조마하네요 ㅠㅜ
- 밝은펭귄W121002
도라가 엄마에게 미안하다고 할때 마음 아팠어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K110064
도라 엄마 너무너무 싫어요 ㅎ
- 호기심많은두루미Q224933
그러니까요. 엄마 캐릭터 너무 별로에요
- 활기찬거미E128193
아동학대하는 도라맘... 밤무대에 애를 세우다니...
- 현명한장미Q129279
진짜 비호감이예여~정말 드라마지만 너무 화나요
- 눈부신늑대D207214
최악이에요 ㅠ 완전 비호감
- 무한한오리A129120
도라엄마는 도라에게 너무 심해요
- 신속한박하G201891
진정한 엄마의 태도가아니죠
- 믿음직한미어캣R218438
도라엄마 첫화부터 진짜 비호감 캐릭이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