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참.. 자격도 없으면서 그 와중에 필승이 만나는 여자는 맘에 안드나봄!!
나중에 진실이 밝혀질 때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지영이 캐스팅 반대하고 필승이 엄마 충동질하고 그러는 거 갑질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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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활기찬거미X137793
그니깐여... 진짜 보면서 너무 짜증났어요ㅠㅠㅠ
- 밝은펭귄W121002
자기 아들 좋은집안에 장가 보내고 싶으니까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K110064
그러게요.. 너무 짜증나요 ㅜ
- 변치않는멜론U122159
이드라마는 주제파악 못하는 사람이너무많아요.
- 잠재적인팬더S102319
마리 엄마 정말 싫어요. 짜증나네요.
- 기적적인자몽Q116955
정말 어이상실이었어요. 본인은 버리기까지 하고선, 아들짝 욕심은 과하게 부리는 것 같아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마리 엄마도 필승에게 맡겼으면 믿어주고 이끌어 주시면 좋겠어요 좌우 하지말구요
- 포근한꽃바늘H216777
갑질이죠 완전
- 투명한파인애플S120649
마리엄마 비호감 ㅜㅜ 싫어요
- 낭만적인라일락B112980
마리엄마는 필승의 진정한 엄마인가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그게 엄마 마음이라 생각할겁니다
- 밝은펭귄L59202
이기적인 여자네요,, 버릴땐 언제고
- 경쾌한포인세티아O129089
진짜 마리 엄마도 너무 싫어요
- 근면한나팔꽃O212887
버렸으면 끝이지 왜그러는지
- 열린자두A124154
그러게요...ㅎ 마리 엄마도 좀 심한것 같아요...ㅠㅠ
- 열정적인라임K126652
그니까요, 보면서 얼마나 짜증이 나던지ㅠ
- 이끌어내는고라니L210496
맞아요 마리 엄마 진짜 별로에요
- 섬세한낙타T202236
그러니까요 정말 이기적이에요ㅜㅜ
- 활기찬거미E128193
그러니까요 선넘어요 투자도 괜히 받은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