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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단과 필승은 싸움이 시작되고 필승은 지영보고 괜찮나? 많이 놀랐죠 하시고 공대표 왜 왔나 물어보니 어머니 찿아온 이유 사과하러 왔다하더라 선물 돌려주려 했는데 갑자기 팔을 잡아 당겼다고 하시며 아무리 화나도 주먹질은 하지마라 하시니 필승은 나 아무에게나 주먹질 안해요, 공진단 앞으로 함부로하면 가만안둔다 하시니 지영(도라)감동받았습니다.
필승은 일 끝났다고 지영(도라)에게 문자로 호출합니다, 지영(도라)만난 필승은 혼자집에가냐? 하시니 지영(도라)은 지금까지 어떻게 지냈나, 감독님 수고하셨으니까 집에가서 쉬어라 필승은 데이트 못하는 대신에 안아줄때 직원들이 오시니까 지영(도라)은 필승을 밀어서 넘어지게 만들고 직원들이 감독님 왜 그러냐? 여쭤보니 운동화 끈 때문에 하시고 운동하 끈을 묶는쳑 합니다.
필승은 제작드라마 직진멜로 이후 2년만에 회생하고 가족들은 드라마 성공에 대한 내용을 sns를 통해 확인하고 좋아했습니다.
방송국 국장님은 필승을 호출해서 지사 대표 안만나야? 내가 널 키웠다, 방송국 나가는것 배신이다, 스카웃 심사숙고해서 결정하라고 조언을 합니다.
지영(도라)오디션 보려하니 너무 떨린다고 재동 감독님께 말씀을 하셨습니다.
필승은 지영(도라)에게 전화통화로 너무 떨지마라 하시니 지영(도라)은 본인이 못하면 드라마 망치니 큰일이다 하시니 필승은 지금부터 연습한데로 하시라고 하시면서 병아리 하시니까 지영(도라)은 무슨 말이냐? 여쭤보니 주변에 사람들이 많아서 설명을 못 한다고 하시니 눈치챈 지영(도라)은 삐약삐약으로 대답을 했습니다.
지영(도라)은 촬영시 한번에 OK하니 도라 엄마는 촌닭 너무 잘 한다고 칭찬을하고 밖에서 재동 감독은 도라 엄마를 만나 스튜디오 차렸다, 지금부터 지영(도라)은 촌닭이 아니라 김지영이라고 말씀을 드린 후 돌아갔습니다.
지영(도라)은 촬영 후 필승 만나 NG에 대해 필승에게 화소연하자 필승은 처음부터 다 그렇다고 이해한다 하시고 필승과 지영(도라)은 애인 호칭부르기 연습에서 지영(도라)은 제 이름 부를때가 가장 좋다 하시니 필승은 좋아 하시고 갈때 있다고 하시면서 지영방에 모시고가 꽃 선물속에 준비한 쪽지를 찿게 만드시고 지영(도라)이 쪽지를 발견하고 펄쳐보니 행복한 꽃길만 걸으라는 메모로 필승은 지영(도라)을 감동시켰습니다.
지영(도라)은 감독님 하시니 그래 필승아 하면서 볼에 뽀뽀 하려할때 전화벨이 울리자 놀란 지영(도라)은 필승을 밀치고 뭔 일이냐 왜 하필이면 이때에 전화하냐 하시고 할머니 전화를 받자 아무도 만나지 말고 집에 들이면 안된다 하시니 지영(도라)은 아무 걱정 말아요 하시고 거기 앉아서도 다 안다고 하시고, 할머니 때문에 아무것도 못 한다고 하시며 상기된 얼굴을 만져봅니다.
고필승 감독은 드라마 대박이후 마리 엄마와 만나 고고 앤터테이먼트 회사와 계약 체결을하고 계약금을 부모님께 드려서 필요한 곳에 쓰시라고 드리니 온 가족분들은 감동을 하시고 필승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했습니다.
필승은 지영(도라)이 남자친구 생기면 가장 먼저 해보고픈 일이 있다는 말을 기억하고 필승은 지영(도라)을 데리고 자물쇠가 있는 곳에서 아무리 힘들어도 끝까지 지켜주자는 사랑의 약속을 담은 자물쇠 데이트를 하고 필승과 지영(도라)은 키스를 했습니다.
고필승 감독은 고고 앤터테이먼트 회사 창립식에 참석해서 저를 선택하신 고고 앤터테이먼트 회사에 좋은 작품으로 보답해드리겠다 많이 도와달라고 인사를 한 후 행사장에서 마리와 와인 건배도 나누고 기분좋은 행사였는데 공진단을 만나면서 지영(도라)에 관해 좋지않은 이야기로 쌍방 싸움을할때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필승 오빠 하면서 마리가 공진단 등을 핸드백으로 마구 내리쳤습니다.
필승과 지영(도라)은 요즘 행복하게 데이트를 즐기면서 필승은 항상 지영(도라)을 응원해주고 용기를 주면서 달달한 데이트 많이 즐기고 있습니다.
필승은 고고 앤터테이먼트 회사와 계약 체결 후 돈으로 힘으로 휘청거리고 않겠다고 자신감이 상승한 후 지영(도라)을 만나 지영(도라)이 남자친구 생기면 제일 먼저 해보고픈 일을 해 주시기 위해서 자물쇠가 있는 곳에서 사랑의 약속을 자물쇠에 채우는 데이트를 즐긴 후 필승과 지영(도라)은 키스를 했습니다.
필승은 지영(도라)을 배려하면서 원하는 곳에서 자물쇠 데이트를 하는 모습은 가장 돋보인 장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