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사자K125300
처음에 지영이 촌스러운 패션에 헤어스타일도 뽀글뽀글 그랬는데 요즘 옷도 점점 이쁘게 입고~~ 화장도 점점 자연스러워지게 느껴지는건 나뿐인가; ㅋ
도라는 세련되고 새침한 분위기였다면
지영은 순박하고 친근한 매력이 있네요
개인적으로 지영쪽 캐릭터가 더 좋아요ㅋㅋ
처음에 지영이 촌스러운 패션에 헤어스타일도 뽀글뽀글 그랬는데 요즘 옷도 점점 이쁘게 입고~~ 화장도 점점 자연스러워지게 느껴지는건 나뿐인가; ㅋ
도라와 지영의 차별화되는 매력 흥미롭습니다.
처음에 지영이는 좀 비주얼 쇼크였어요ㅎㅎ 도라와는 많이 다른 느낌이라서ㅋㅋ 지금은 익숙해져서 도라와는 다른 매력을 느끼죠ㅋ
정반대의 매력이 있습니다
지영이 같은 사람 너무 좋아여!
반대의 연기력 소화해내시는 파워 대단하십니다
저도요 지영이 순수하고 넘 귀여워요
지영이의 촌스런 스타일 너무 사랑스러워요
전 지영이좋아요ㅋ 사투리
너무 연기를 잘해요ㅋㅋ 사투리 잘해서 깜짝 놀랐어욬ㅋㅋ
저도 순박한 지영 캐릭터가 더 좋아요
도라와 지영이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맞아요 저도 지영이캐릭터가 더좋음
저도 지영이가 더좋ㅇ요
저도 지영이의 캐릭터가 더 좋아요...ㅎ
아 그러시군요. 저는 도라가 참 좋아요.
저도 둘다 매력있어서 좋더라구요
저도 기억잃은 캐릭터가 더 좋네요
둘다 참 다르게 매력있어요 수향님이 연기를 넘 잘하심ㅋㅋㅋ
저도 지영쪽캐릭터가 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