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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이가 도라를 닮아 공진단도 자꾸 끌려
지영이가 살고 있는 집에 술을 먹고 가서
나오라고 고함치며 진상을 부리네요
결국은 마리아빠가 데리러와 집으로
가게 됩니다~
공진단 엄마가 왜 그애에게 그러느냐고 하니
지영이만 보면 도라 생각이 난다고 말하며
슬퍼합니다~
필승이 할머니가 지영에게 너무 심하게
말하며 나가라고 고함을 치고 난리네요.
공대표에게 가라고 고함고함 지르네요.
필승이 오기전에 가라고 야단입니다
필승집을 나오는 지영이를 집앞에서 만나
우리집으로 가자며 도라를 집으로 데리고
와 그동안의 있었던 이야기를 하며 사과를
합니다~
좋은집에 살았고 투자가 잘못 되어서 사채빚
과 도박에 중독된 얘기도 하면서 말입니다.
그리고 필승이가 나쁜놈이라고 거짓을
얘기합니다. 네 인생을 망가뜨린 나뿐놈
이라고 결혼할 사람이 있었는데 필승이가
결혼을 방해해서 네가 이렇게 되었다고
거짓으로 이야기 합니다~
필승이는 급히 파리에서 오자마자 집에
왔지만 지영이는 집을 나가고 없고 할머니
가 공진단이 온 얘기도 하면서 지영에게
나가라고 했다고 합니다.
필승은 화를 내었고 마침 지영에게 온 전화
를 받고 지영을 만나러 갑니다.
필승이를 만난 지영이가 필승에게 감독님
은 내가 박도라인걸 알고 계셨어요?
라고 물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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