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선물 사가지고 와서 필승가족들 웃게 하는 마리의 순수하고 맑은 모습 넘 좋습니다.

 

 

미녀와 순정남 

답답하고 짜증나게 하는 장면이 

많은데

마리가 나오는 장면은

순수하고 맑아서 화면이 밝아지는 것 같습니다.

 

발 관리하는 제품을 

사가지고 와

직접 정성스럽게 발에 스프레이 해주고

피곤할수록 관리를 해 주어야 해서

1인 1세트 준비했다고 하며 

각자에게 건네주고

애교를 피우는 마리~

넘 순수하고 맑은 표정으로

연기를 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마리가 

미녀와 순정남의 

다소 고구마 같은 답답함을

풀어 주는 역할을 

잘 소화해서 참 좋습니다.

 

앞으로 전개될 회차에서도

마리의 해 맑은 연기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