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쾌한포인세티아O129089
할머니의 따뜻한 말 한마디 감동이엥ᆢㄷ 우리 할머니 생각났어요
27회차 미녀와 순정남은
기억잃기전 존재에 대한 지영이의 혼란스러움과
필승이 가족, 도라 가족 들의
생활속 스토리들이 흥미롭게 전개되었어요
기억잃기전의 존재에 대한 의문으로
할머니 찾아가서
이것 저것 묻는 지영이에게
할머니가
기억 못하면 어떻냐고,
살아있으면 된거 아니냐고
말을 할때
넘 감동적이었고 좋았어요.
할머니의
그말이 마음속 깊이 와 닿아서
울림이 되었어요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힘든일 있고 어려운일 있어도
살아있다는것 자체에
만족과 행복 느끼며
더 힘내서 살아가는것이
가장 현명한 삶의 방식일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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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 변치않는멜론O126359
외할머니 생각 나네요 ㅠㅠ
- 다정한코코넛D129058
맞아요 지영할머니 위로에 말 너무 좋았어요
- 상쾌한너구리E116831
할머니의 말씀 넘 현명해서 교훈이 되는 것 같아요
- 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기억 잃었어도 살아있다는것이 다행이지요
- 창의적인비둘기O116921
할머니의 말 따스하고 감동적이었습니다.
- 활기찬거미C214893
할무니ㅠ 너무 따뜻하셔
- 대담한크랜베리C116769
지영 할머니의 위로의 말이 넘 감동적이었어요
- 사려깊은해바라기R2872
맞아요 살아있다는것에 감사해야지요
- 자유로운독수리X120607
따뜻한 말이 넘 넘 좋더라구용 감동 감동 ㅠㅠㅠ
- 착한블루베리Z120645
제가 다 위로를 듣는 것 같았씁니다 ㅠㅠㅠ
- 눈부신늑대D207214
할머니의 위로말이 감동이였어요,,,
- 행복한강아지E127803
진짜 할머니의 따스한 정이 느껴졌어요.
- 잘생긴물소S212195
맞아요 도라 아니 지영이에겐 진짜 가족이 할머니 같아요
- 수려한백합I120974
저도 제가 다 위로 받는 것 같이 좋더락용 ㅎㅎㅎ
- 평화로운펠리칸Y127806
정말 할머니처럼 푸근하고 좋으시네요.
- 행복한강아지F221203
할무니 넘 넘 위로 ㅏㄷ게 되더라구요 ㅠㅠ_ㅠ
- 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할머니의 위로의 말 마음에 담고 싶어졌어요
- 신나는바나나P100040
맞아요 할머니 감동적이었어요
- 신속한박하G201891
할머님도 자기딸아닌것 알게되면 충격이크실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