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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이와 지영이
사랑이
평탄하지 않고
유연하게 지속되려다가 다시 또 걸림돌, 장애물이
생기는 과정 되풀이 되어서
미녀와 순정남
매회차 흥미진진합니다.
필승이는 며칠만에 지영이를 만나기로 한곳에 나가
지영이가 보이자 달려가
덥썩 껴안고서
궁금했던것 연달아 물어보는 장면
좋았습니다.
서로 또 오해가 생길수 있는 말이 오가지만
껴안는것 자체로 마음과 사랑이
잘 표현된것 같아서
흐믓했습니다.
자주 사랑하는 사람 안아주면서
행복 만끽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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