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쁜기린G117001
자기 자식 뻐꾸기처럼 남에게 키우는 못된 사람
버릴땐 언제고 정말 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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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 투명한파인애플S120649
버리고왜이러는건지 비호감이네요
- 평화로운펠리칸W130206
그러니까요 진짜 비호감이에요..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M130184
드라마지만 용서가 안되네요
- 혁신적인계피S126135
솔직히 엄마들이 다 별로입니다
- 공손한목련K122778
친모가 참 왜그러는지 모르곘어요
- 멋진멧돼지E125827
그러니까요 못됐어요 정말
- 유쾌한고양이I130204
그죠 진짜 뻔뻔하죠 드라마지만 용서가 안되네요
- 잘생긴물소H212695
그러게요. 너무 하다 싶엇어요
- 끈기있는해바라기N116988
보면서도 화나더라구요 착한척 아닌척
- 명랑한삵A122932
정말 너무 별로인 것 같아요
- 존경스러운햄스터E116415
진짜 막 장인 거 같아요
- 밝은펭귄W121002
그래도 부자 엄마라서 용서가 돼네요
- 애정어린아보카도L127062
앞에꺼 안봐도 보다보면 다 이해가는 신기한 주말드라마죠
- 믿음직한미어캣R218438
진짜 너무 이기적이예요~
- 눈부신늑대D207214
맞아요 친모도,,,영,,,
- 신속한박하G201891
필승을 아기때버려서 나쁘긴해요 속상도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