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M130184
딸이 죽어도 바뀌지 않는 엄마랑은 손절 해야죠
흘러가는게 보니까 그럴 일은 없어보이고
결국은 엄마도 반성하고 뭐 그렇게 되겠죠?
그냥 저는 엄마랑 인연 끊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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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바른멧날다람쥐J127839
가족이라고 꼭 함께할 필요는 없더라구요
- 공손한목련K122778
엄마랑 언제인연을 끊을지 참 안타까워요
- 멋진멧돼지E125827
도라엄마같은 엄마는 엄마라고 할수없는..
- 유쾌한고양이I130204
진짜 빨리 엄마에게서 독립해야해요
- 잘생긴물소H212695
정말 너무한다 싶긴했어요
- 명랑한삵A122932
그런 경우는 인연을 끊는 게 나아요 현실에서도요
- 끈기있는해바라기N116988
도마엄마가 뭐 엄마인가요 하지만 드라마니까 ㅠ
- 뛰어난하마V140729
맞아요 친모와 이별해야죠 사람 안변해요
- 화려한프레리개D122922
저도 그렇게 말하는데 어떻게 전개 될지
- 순수한악어E116337
도라엄마는 엄마라니 믿들수가 없어요 절연이나아요
밝은펭귄W121002당분간은 도라 엄마랑 같이 사는게맞아요
- 귀여운튤립Q212271
인연 무조건 끊었으면 좋겠어요. 저런 사람은 안 변합니다
- 세련된허머스X116525
도라에미가 딸확인하려고 난리네요
- 애정어린아보카도L127062
여기는 엄마들이 다 힘드네요
- 믿음직한미어캣R218438
맞아요~친엄마랑은 거리두기 해야해요
- 눈부신늑대D207214
휴,, 최악이에요 낳았다고 가족이 아닌데 ㅠ
- 애착이가는무궁화W121886
도라 불쌍해요ㅜㅜ
- 투명한파인애플S120649
기억찾고 가족 버리길
- 행복한강아지H103703
도라 가족 찿아서 좋다고 하는 도라 엄마와 인연 끊기 어렵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