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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감독은 운이 안좋은건지 세트가 자꾸 무너지네요.저번엔 지영이가 구해 주더니
이번엔 엄마의 절친인 아줌마가 몸을 던져서 구해줬어요.하필 필승가족이 다 있는데 본인아들이라고 밣히니 많이아파서 정신이 없나봐요.
필승 많이 놀랐는데 깨어나면 누군가가 물어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