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도라인걸 알게 되고 이제 고구마 백개 예약

그러게요 좋은 일 같지 않아서 답답하겠네요

어떤시련이 닦칠지 너무 답답하네요

또 지영이와 필승이에게 시련이 닥칠텐데 참

그러게요 이제 알게 됐으니 어떡하나 싶어 

고구마 타임

참 답답하지만 또 도라를 생각하면 안 그럴 수도 없고 과연 마무리가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하네요

사이다가 필요해요

아유 고구마 때문에 목이 막힐 것 같아요. 빨리 사이다 줬으면 좋겠어요

진짜 꼬고 꼬고 언제쯤 풀릴지

도라한테 시련이 와르르 다가오겠어요

가족들이 철좀 들면 좋겠는데 ㅠㅠ

내가 사랑한 남자가 내 친 오빠라니 완전 절망적일거 같습니다

도라 엄마 만나는 순간 힘든 일들만 가득하겠네요

저도 예고 보고 또 시작이구나 했어요

정말 최악이에요,,,,

고구마 백개 ㅜㅜ  짜증나요

도라모 또 도라이용하네요

고구마 가득 하것어요 ㅠㅠ

정말 가족들 때문에 답답해지네요

확신이 들었어요 도라엄마 지영은앞으로 걱정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