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따뜻한관중D116890
지영이로 살면 좋은데 어쩔 수 없이 기억 찾을것 같아요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지영이로 살았으면 했는데 지영이가 도라인거를 알아버렸네요. 앞으로 힘들어질 지영이를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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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눈물나는하이비스커스M130184
필승감독이 왜 그랬겠어요 지영이로 사는게 행복하니까요
- 유쾌한고양이I130204
가족들 진짜 밉네요 특히 엄마는 아무 생각이 없나봐요
- 기쁜기린G117001
지영으로 사는게 정말 좋은데요
- 믿음직한미어캣K116538
차라리 그랬으면 행복했지 않을까
- 활기찬거미X184593
그러게요 또 그 집으로 돌아 가게 되네요
- 사려깊은해바라기P125572
그러게요...또 자기팔자로ㅜ살면 쉼없이 일만.....
- 상냥한벚꽃O207583
ㅠㅠㅠ지영이가 더 행복할텐데
- 행복한강아지H103703
돈이 없는 도라 엄마는 도라 이용해서 돈벌이 하자고 제안할거고 거기에 공진단은 연결이 되어 또 예전처럼 돌아갈까봐 애가 타네요
- 순수한악어E129337
저두요... 다시 엄마와 만나게 된다니... 앞으로 펼쳐질 갈등들이 걱정이네요
- 귀중한아이리스X215481
정말...너무 안타까워요ㅠㅠ도라로 돌아가면 더 힘들어질거 같네요
- 겸손한데이지K224282
지영이로 살면 참 좋았겠는데ㅠ
- 믿음직한미어캣R218438
저두요~~지영이로 살았음 좋겠어요
- 행복한강아지H218103
저두요~지영이로 살아야 행복할거 같아요
- 눈부신늑대D207214
어휴 낳아줬다고 다 가족이 아닌데...
- 애착이가는무궁화W121886
저도지영이로 살길 바랬어요
- 투명한파인애플S120649
지영이 불쌍해요 가족버리자
- 열정적인라임B127852
곧죽어도 엄마 오빠 뒷바라지 하겠네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K110064
그러게요 지영이로 그냥 살길 바랬는데
- 근면한나팔꽃O212887
아무것도 모르고 지영이로 살아가야하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