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도라◇ 가족찿아 귀가후 앞으로 도라 <삶의 질>은 어떻게 변화될지 궁금합니다

도라 찿는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도라 엄마가 도라 팔, 등에 점세개 회상하면서 도라 찿기에 나섰습니다

 

 

재동 감독을 통해 도라 호두 알러지 반응 확인과 도라 머리카락 이용해서 유전자 검사 후 일치하는 과정입니다

 

엄마, 오빠는 유전자 일치 확인 후 도라와 만남을 통해서 지영이 도라인것을 알려주었습니다.

도라는 의구심을 가지면서 유전자 일치한 부분을 택시 타고 이동하면서 유심히 관찰 후 의아심이 남게 되었습니다.

 

지영은 바닷가 할머니를 찿아가서 맛있는 국수 만들어 주시라 하시고 잘 먹지 못할때 할머니는 잘 먹지 못하는 지영을 안쓰러워 하셨으며 지영은 할머니가 자신을 어떻게 발견하셨는지 자세하게 여쭈어 본 후 할머니 치솔을 이용해서 유전자 검사를하고 검사 후 유전자 일치가 나오자 할머니가 치매여서 잘 알지 못하시나 하시고 생각했습니다

 

도라 자택으로 귀가하는 장면입니다.

 

필승 할머니 필승 귀가전 지영(도라)을 나가라고 호통치시는 바람에 지영(도라)은 필승 집에서 나오자 엄마, 오빠가 마침 도라집에 가보자고 오시던 촬나 도라를 만나면서 도라와 함께 자택으로 귀가합니다.

집으로 들어온 도라는 박도라 사진을 보면서 예쁘다고 말을 합니다.

도라가 자택으로 귀가 후 엄마는 도라에게 자신이 잘 해 보려다가 사귀를 당한일, 도박에 손데었던일을 통해서 도라에게 잘 못 했다고 용서해 달라고 사과를 하고 도라를 망친게 필승이라고 필승에 대해 부정적인 이야기와 필승도 도라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고 알려주면서 필승에게 확인해 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도식은 도준에게 도라 찿았으니 집으로 들어오라고 전화를하자 도준도 자택으로 찿아왔습니다

 

도라는 필승에게 전화해서 만나자고 제안하고 내가 박도라예요, 알고 있었어요, 아니죠, 몰랐죠, 감독님은 내가 박도라인걸 몰랐잖아요 하시니 필승은 도라야 너는 어떻게 된거야? 어떻게 알았니, 기억 돌아왔나, 기억났어 하시니 지영은 기억 없다고 나를 어떻게 속일수 있나 하시니 필승은 처음에는 몰랐다 하시자 지영은 난 감독님 믿었다, 나쁜사람, 남의 인생 휘젓는줄 몰랐다 하시니 필승은 나는 속이지도 않았고, 기억 돌아오기만 기다렸다 하시니 지영은 우리 헤어져요 지금부터 무서우니까 따라오지 마라 하시고 지영은 먼저 떠나버렸습니다.

 

 

도라는 엄마와 할머니를 통해서 유전자 일치 확인 후 자신이 박도라라는 사실에 혼란을 겪으며 도라 엄마와 함께 살면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야 하는 현실에 놓여있는데 앞으로 도라는 배우생활을 계속 유지하며 예전처럼 살아갈 것이지 아님 자신이 독립해서 자유로운 삶을 살아갈 것인지 도라의 삶의 질은 어떻게 변해갈지 무척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