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데이지K224282
속시원한 전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어쩔수없이 거리두고 헤어지는거라 힘들텐데 자긴 기다리겠다고.. 현실에 이런 사람이 있을까 싶네요..
드라마라 이야기 만든건 알겠는데 주위사람들이 너무 보기안좋은 캐릭터가 너무 많아 드라마 보기 점점 힘드네요 언니는 옆에서 계속 주말드라마 없어질거라고하고ㅋ 내용이 계속 이런식이면 정말 그럴것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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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 사랑스러운토끼E116805
현실에 이런 사람 없을 것 같습니다
- 신속한박하G201891
1%정도는 있을수도 있을것 같네요
- 고귀한뱀J122899
전개가 좀 편안햇음 좋겟어요 ㅠㅠ
- 행복한강아지H103703
현실에서도 쬐끔은 있을것 같아요
- 믿음직한미어캣R218438
진짜 현실에 저런남자 없나요
- 행복한강아지H218103
이런남자 진짜 있었으면 좋겠어요
- 상냥한벚꽃O207583
현실에 없어요ㅠㅠ
- 눈부신늑대D207214
유니콘입니다~ 드라마는 드라마일뿐 ㅎㅎ
- 애착이가는무궁화W121886
없어요 멋있네요
- 투명한파인애플S120649
현실엔없죠 멋져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거절해도 끝까지 다가와주네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K110064
필승 도라 행복 기원 ㅎㅎㅎ
- 활기찬거미E128193
저러니 정뗄수도 없겠어요 도라가
- 고요한캥거루Q132711
그니까요 ㅠㅠ전개 ... 행복하길 ㅠㅠㅠㅠㅠㅠ
- 근면한나팔꽃O212887
도라가 걸치고있는 옷은 대체뭘까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