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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가 꽃바구니 들고 필승 오빠 찿아왔으나 마리 엄마는 필승 오빠 촬영 세트장에서 일하고 있다고 말씀을 드리자 마리는 그럼 세트장에 가보자고 하면서 세트장에 도착한 엄마와 마리는 일하는 필승 모습을 웃으시며 흐뭇하게 바라보았습니다.
세트장 세팅 중 벽이 무너지는 것을 먼저 본 마리 엄마가 필승을 감싸면서 넘어져 크게 부상을 입었습니다
병원에 입원한 필승은 엄마보고 본인은 다친곳이 없어서 괞찮은데 대표님이 많이 다치셨다고 하자 필승 엄마는 마리 엄마를 바라보시던 중 의식이 없는 상태로 누워계시던 마리 엄마가 의식이 돌아오자 필승아 안돼하시는 소리를 듣고 필승 엄마와 필승은 많이 놀라는 표정을 지었습니다.
마리 엄마는 투자자 공진단으로부터 필승을 너무 부드럽게 대해주신다고 하신 말씀을 들었고, 회사에서 지영 캐스팅 건도 첫 작품이라 대역에 미흡하다고 필승에게 말을 전하셨지만 오디션을 통해서 들어온 배우이기에 잘 하실거라고 믿음을 주시니 허락하셨습니다.
마리가 필승 오빠 보려고 꽃바구니 들고 찿아왔지만 사무실에 계시지않고 세트장에서 열심히 일하시는 고감독을 보시고 웃으시는 표정으로 흐뭇하게 바라 보시다가 세트장 세팅 중 벽이 넘어지는것을 먼저 발견한 마리 엄마는 필승아 하시고 필승을 안고 넘어지면서 많이 다치셔서 의식이 없는 상태이다가 잠시 의식이 돌아오니 필승아 안돼 하시는 소리에 필승 가족, 엄마와 필승은 많이 놀라시는 상태였습니다.
필승 가족들이 마리 엄마가 필승아 안돼 하시는 소리를 들었을때 좀 이상하다는 기운을 느끼고 있을때 마리가 실수로 필승은 친 오빠라는 사실을 말씀드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들면서 필승이 마리 엄마 친 아들이라는 사실이 밝혀지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이 유발됩니다.
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신고글 ◇마리-엄마◇무의식 중 필승 부르는 소리에 친아들 밝혀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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