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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도 촌닭이라고 하면서 시골처녀 지영이가 뭐가 그리 좋은지 이해가 안가네요.공진단 술에 취했어도 바닥이 아니라 평상에 뻗어서 밤중에 민폐를 끼쳤어요.
엄마가 와서 데리고 가려고 해도 꿈쩍도 안하더니.형님은 무서워 하네요
결국 뺨한대 맞고 끌려갔는데 요즘 많이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