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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필승♡김지영(도라)으로 살아라 부탁하는 말 가장 돋보인 장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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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은 지영(도라)이 박도라인걸 알면서도 지영(도라)을 속였다고 필승을 보고 나쁜사람, 남의 인생을 휘젓는 줄 몰랐다고 하시면서 화를 내시고 헤어지자고 선언한 후 지금부터 무서우니까 따라 오지마라 하시고 먼저 떠나버린 지영을 다시 만난 필승은 그때는 갑작스럽고 해서 하고 싶은말 다 못했다고 하시면서 지영(도라)이 호텔에서 쓰러질때 내품에 안겨서 무섭다고 부들부들 떠는 지영보고 가슴이 찢어졌다고 하시고 기억하기 싫다고, 기억 찿기 싫다고 지영(도라)은 말을 했다고 필승은 전했습니다.

예전에 엄마 때문에 돈 벌기 싫다고 했다며 다시 안 돌아와도, 나 안봐도 좋아, 다시는 돌아오지 않은다고 해도 백대표 떠나서 김지영으로 살아라 부탁이다 하시니 지영(도라)은 감독님은 엄마 버릴 수 있나, 어떤 기억인지 몰라도 천륜을 끊어라는 말 이해 못할것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필승♡김지영(도라)으로 살아라 부탁하는 말 가장 돋보인 장면이었습니다

 

필승은 지영(도라)이 엄마를 떠나서 김지영으로 살아가라고 말씀을 하시고 필승에게 돌아오지 않아도, 나 안봐도 좋아,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고 해도 김지영으로 살아가라는 말씀으로 격려해주시는 필승은 드라마에서 가장 돋보인 장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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