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물소S212195
도라엄마 진짜 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아무것도 모르고 친구랑 즐거운 시간 보내는 필승이 엄마 짠하네;;
윤유선씨 너무 이뻐요
도라 엄마랑 오빠 사고쳐서 도라는 또 드라마 짤리게 생기고 역시나 이번주 고구마 전개가...
도라 엄마 내딸 내 맘대로 하는데 뭐 어떠냐고 하는데 성질 확뻗치구만요
킹받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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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 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도라 엄마 정말 넘 심한것 같아요
- 투명한파인애플S120649
필승친모밝혀졌네요ㅜ
- 애착이가는무궁화W121886
도라엄마는 진짜 지옥갈거예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도라 엄마는 돈으로 범벅시키는 인생이네요
- 유머있는바다Z133957
도라 엄마 너무 하시네요
- 끈기있는해바라기L186888
그러게요 ㅠㅠ 어쩔
- 밝은펭귄W121002
도라는 또 이용 당하고 뒷 수습은 필승이가 해주네요
- 뛰어난하마J217929
도라 엄마 너무합니다 정말
- 변치않는멜론U122159
도라엄마 너무하네요 딸이 자기소유물인줄아네요 너무싫네요.
- 잠재적인팬더S102319
도라엄마 인간이 진짜아니네요. 딸을 저렇게갱각하다니 정말 쓰레기네요
- 현명한장미Q129279
필승이 키워준 엄마 쓰러질만해요
- 심쿵하는앵무새D127524
도리엄마 정말 나빠요
- 기적적인자몽Q116955
필승이네 가족 다 알아버려서 앞으로 더 재미있겠어요
- 바른멧날다람쥐U206139
좋은친구였는데...
- 열정적인라임B127852
너무 친목다지길래 다음날 사건 터지겠구나 햇네요
- 활기찬거미E128193
친구가 다신없을 절친이었는데
- 근면한나팔꽃O212887
도라엄마는 언제쯤 벌받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