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필승♡할머니 감으로 친엄마 찿은 사연 슬퍼요

필승 할머니는 앞전부터 마리 엄마가 하시는 행동들은 보시고 필승 엄마에게 아들 뺏긴다고 조심하라고 주의를 주셨습니다.

마리 엄마가 무의식중에 필승아 부르시니 필승 할머니는 이상하다고 하시면서 명동에게 말을 전하자 명동은 일어나서 아무래도 주무시다가 아픈 상황에 필승 찿는다고 하시자 필승 할머니는 계약금 2배주고 데려간것, 예전부터 선물이다 뭐든 다 해 준것, 이번에 자기 몸던져 구해준것 등이 이상하다고 계속 반복해서 말씀을 하셨습니다.

 

 

필승 할머니는 가게 Open에 마리 엄마와 마리가 들어오자 필승 엄마는 App 사장님께서 화환 보내주셨다고 인사를 전하시고 필승이 마리 엄마와 마리 자리를 안내해 주시자 필승이 땀을 흘리고 계시니까 마리 엄마는 웃으시며 필승 땀을 닦아주시자 필승 할머니는 이상하다고 계속 지켜보고 계셨습니다.

 

 

마리 엄마와 마리는 식사 후 마리 귀걸이 한짝을 두고 가니 할머니는 귀걸이를 갖다주려고 나가셨다가 마리가 엄마에게 조금만 놀다가면 안돼냐? 하니 안돼 오늘은 개업이니까 하시니 마리는 필승은 내 오빠인데 언제까지 떨어져서 살아야해 하는 대화를 다 들으시고 이게 다 무슨 소리야 하시고 쇼크를 받은 상태로 방으로 들어오셔서 필승 친엄마가 누군인지 알 것 같다고 명동에게 말씀을 하시며 우리 둘만의 비밀이야, 올케 친구가 친엄마다, 그여자 아들이었어 아까 마리가 하는말 다 들었어 하시니 명동은 치매검사 하자고 하시니 필승 할머니는 내가 진짜 잘못들었나 하셨습니다.

 

 

필승 할머니는 주무시다가 일어나서 살이 떨린다고 하셨으며, 마리는 서랍에서 귀걸이를 찿던 중 필승 할머니 전화를 받고 필승 집에 도착해서 할머니가 준비한 과일을 먹던 중 마리보고 우리는 진실한 친구다 하시고 가게 오픈날 귀걸이 전해주러 갔는데 마리가 엄마에게 한 말 다시 해 보라고 하시니 깜짝 놀란 마리는 이건 비밀이예요 하고 할머니께 말씀을 드리면서 아빠 알면 엄마 쫒겨난다고 비밀로 해 달라고 절대 알면 안된다고 비밀 지켜달라고 부탁을 드렸습니다.

 

 

 

필승 할머니는 필승-마리 머리카락으로 유전자 검사를 한 후 결과지를 가지고 방으로 들어오셔서 숨기려는 장소를 찿던 중 명동에게 들키자 명동은 그게 뭐냐고 하시면서 보려고 하시니 할머니는 필승-마리 머리카락 검사하니 남매로 판명되었다고 하시니 명동은 말도안돼 하시자 할머니는 오빠에게 말하면 안된다 하실때 명동 오빠가 이 말씀을 듣고 필승에게 무슨일 생겼냐고? 하시자 할머니는 필승- 마리 남매라고 유전자 검사지를 보여주셨습니다. 

필승 생일날 가족분들이 생일 케익으로 축하하려하니 때마침 마리 엄마 선물이 도착해 필승 엄마는 마리 엄마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한 후 먼저 필승 아빠께 선물을 드리니 아빠는 거절하시고 남의 자식 생각말고 자기 자식 챙기라해, 그 여자 하시고 우리가 거지야!!!

보내지 말라고해 하시면서 할머니, 필승 아빠, 명동은 방으로 들어오셔서 이러다 다 들킨다 우리 이렇게 하는 애기 알면 다 죽어 하시니 필승 아빠는 남의 새끼 잘 키웠네 하시며 관심꺼라고해 하시니 필승 엄마는 무슨 소리 하냐고 하시며 다 듣고 들어오셔서 그여자 누구냐고 하시니 장수현이야 당신 친구 장수현이야 그러니까 다시는 이런것 하지 말라고 그래 하시니 필승 엄마는 충격받고 쓰러졌습니다.

 

 

 

충격받고 누워계시던 필승 엄마는 필승 어릴때 마리 엄마 만나서 필승의 성별, 안고 우시던 모습, 함께 놀아주고 안아주며 좋아하던 모습들을 꿈속에서 만나게 됩니다.

 

 

충격받고 누워계시던 필승 엄마는 필승 아빠가 물 가지고 들어오시자 얼른 일어나셔서 밖으로 나가시고 택시타고 고고 앤터테이먼트 회사로 들어가던 중 마리 엄마를 만나자 충격받은 상태에서 마리 엄마 뺨을 때렸습니다.

 

 

필승 엄마-마리 엄마는 둘도없는 친한 친구 사이로 사이좋게 잘 지내다가 마리 엄마가 필승 친엄마인것을 알게 되면서 두 가정은 불화가 시작되었습니다.

분노한 필승 엄마는 마리 엄마 회사로 찿아가서 마리 엄마 뺨을 때렸습니다.

필승이 마리와 남매인것이 판명된 이상 앞으로의 필승은 어떠한 고뇌의 시간속에서 어떠한 선택으로 삶을 살아갈지 궁금합니다.

필승의 삶도 참 슬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