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필승-엄마, 마리-엄마◇ 두터운 우정 신뢰가 무너져 슬퍼네요

마리 엄마와 마리는 필승네 가게 오픈식에 참석해서 축하해주었습니다.

필승은 가게 오픈식에 참석하신 마리 엄마와 마리를 식사에 초대해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드리고 식사 후 마리 엄마와 마리, 필승은 인형뽑기를 하면서 즐거워하자 마리 엄마는 그 모습을 보시고 이렇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마음속으로 생각을 했답니다.

필승네 가게 오픈 후 필승 엄마-마리 엄마는 기분좋게 맥주도 드시고 영화도 보시고, 노래방에도 함께 가셔서 두분이 즐겁게 많은 노래도 부르시며 두터운 우정도 과시하며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셨습니다.

필승-엄마, 마리-엄마는 필승 어릴때부터 친한 친구사이로 두터운 사랑과 우정을 과시하며 한 식구나 다름없는 사이로 가족들 행사에도 늘 함께하면서 즐겁게 행복하게 생활하시다가 마리 엄마가 필승 친엄마인것이 밝혀지면서 두 엄마의 그 동안의 두텁게 쌓아 놓았던 사랑과 우정들이 한 순간에 모레성이 되어 버리는 상황이 되어버려서 참 슬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