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파인애플S120649
필승친모 밝혀지네요
마리 엄마와 마리는 필승네 가게 오픈식에 참석해서 축하해주었습니다.
필승은 가게 오픈식에 참석하신 마리 엄마와 마리를 식사에 초대해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드리고 식사 후 마리 엄마와 마리, 필승은 인형뽑기를 하면서 즐거워하자 마리 엄마는 그 모습을 보시고 이렇게 잘 지냈으면 좋겠다,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마음속으로 생각을 했답니다.
필승네 가게 오픈 후 필승 엄마-마리 엄마는 기분좋게 맥주도 드시고 영화도 보시고, 노래방에도 함께 가셔서 두분이 즐겁게 많은 노래도 부르시며 두터운 우정도 과시하며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셨습니다.
필승-엄마, 마리-엄마는 필승 어릴때부터 친한 친구사이로 두터운 사랑과 우정을 과시하며 한 식구나 다름없는 사이로 가족들 행사에도 늘 함께하면서 즐겁게 행복하게 생활하시다가 마리 엄마가 필승 친엄마인것이 밝혀지면서 두 엄마의 그 동안의 두텁게 쌓아 놓았던 사랑과 우정들이 한 순간에 모레성이 되어 버리는 상황이 되어버려서 참 슬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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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 뛰어난하마J217929
둘 우정 좋았는데..슬프더라고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이 두분의 우정처럼 좋은 사람들은 없을건데 많이 아쉬워요
- 변치않는멜론U122159
친구이용한 마리엄마 너무싫어요. 밝혀지니까 좋네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처음부터 친구에게 애기하고 키웠으면 참 좋았을 일들인데요 아쉽네요
- 잠재적인팬더S102319
필승엄마 얼마나 괴로울까요. 친구가 자기이용한거니까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그러게요 믿었던 친구의 배신에 한참은 힘드시겠어요
- 현명한장미Q129279
맞아요~근데 배신감 느낄거 같아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더 많은 느끼겠지요 요즘 대표님 필승사랑 더 많이 하시니 마리 엄마도 키워보지 못한 사랑 두분다 안됐어요 그놈의 돈이 웬수였네요
- 창의적인비둘기O116921
두터운 우정 모래성 되어 버리는 상황 안타깝습니다
- 행복한강아지H103703
그렇지요 두분의 사랑과 두터운 우정도 모레성처럼 무너지겠지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얼마나 배신감이 들까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말로 다 할수는 없겠지요
- 잘생긴물소S212195
참 저렇게 믿고 의지했는데 배신감이 얼마나 클지 이해되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그렇죠 말로는 다 표현할수가 없겠지요
- 심쿵하는앵무새D127524
우정 영원하길
- 행복한강아지H103703
지금은 필승 엄마가 자신을 속였다는 눈노에 휩싸여 있지만 두분의 우정은 돈독하니까 용서하고 화해해서 두분의 우정이 영원하실겁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K110064
필승이 불쌍하네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그렇죠 이제 겨우 실력 인증받고 탄탄한 대로로 걸어갈 날들만 남았었는데 저 할머니 입방정 때문에 다 들통나서 필승 불쌍해요
- 변치않는멜론Q117059
그니까요 친구였는데 배신감 들겠어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아무래도 그렇겠지요 두분의 우정이 정말 좋았었는데요
- 존경스러운햄스터G212915
믿고 의지하던 친구라서 배신감이 클텐데 그런 감정을 연기로 잘 표현하시더라구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그렇죠 두분의 사랑과 우정이 최고였는데 그에 반해 배신감으로 치닫고 있으시니 감정 연기력 보면서 어려움을 알 수 있을것 같아요
- 밝은펭귄W121002
업둥이로 데려다 놓고 보고 싶을때 마다 보러오고 너무 했네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마리 엄마가 처음부터 마리 아빠에게도 필승 엄마에게도 진실을 말했다면 서로 좋았을겁니다 조금 아쉽네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마리랑 장대표도 자꾸 저러는거 어이없어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마리는 12살 지능이라고 하잖아요 큰 사고 휴우증요
- 활기찬거미E128193
진짜 필승친모 너무해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필승 친모 잘못했어요 자신도 많은 갈등을 겪었을꺼예요
- 착한블루베리E128245
맞아여 진짜 무슨 맘 일지 정말 맘이 복잡했을꺼같아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두분의 찐한 우정도 모래성이 되어 가네요 좋은 우정 다시 다져지면 좋겠습니다
- 신속한박하G201891
그동안 쌓아왔던 우정이 끝나겠지요 화해를 하길바래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지금은 두 엄마가 서로에게 신뢰가 무너졌지만 필승을 통해 화해하는 날이 곧 오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