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물소S212195
아니 지영이 넘 답답해요 필승이가 그렇게 말하는데
필승 지영 힘든거 싫어서 백미자랑 있는 지영에게 다가가지 않는거라며 진심말하는데 울컥해요. 넘재밌네요
아니 지영이 넘 답답해요 필승이가 그렇게 말하는데
에구ㅠㅠ 필승만 속이 터지네요
필승이멋있죠
오늘도역시멋있어요
멋있는필승
필승이 말 감동적이어서 멋져요.
감동받았어요
순정남의 면모가 돋보이네요.
순정남이네요
멋있었네요 정말
멋지죠
지영이가 답답해서 짜증나네요.
지영이답답ㅜ
지영이 왜 답답찬 캐릭터 됐나요
답답해요
지영이가 너무 어벙해서 싫습니다
어벙한캐릭터싫어요
필승 감동적인 말씀 최고였답니다
필승최고
기억이 돌아와야할지도
빨리돌아와야죠
정말 지영이 답답하더라고요
답답하네요
필승이랑 지영 행복해졌으며 좋겠어요
빨리행복해지길
예전엔 하남자행동 하더니 완전 달라졌어요
달라져서어색해요
필승의 사랑이 아름답게 결실을 맺었으면 좋겠네요...ㅎ
순정남사랑이뤄지길
지영이는 땡잡았네요.필승감독 순정을 짓밟지 말아요
순정남 받아줘라
도라랑 필승네는 안만나는게 좋을 것 같은데...
두집안 별로죠
스윗한 필승이 언제봐도 좋아요
스윗보이네요
ㅠㅠㅠ항상 속터지는건 필승이네요
필승이 불쌍해요
지영이 넘 답답하게 구네요..ㅠㅠ 얼른 기억찾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