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오늘 내용 맘아팠어요

오늘 내용 맘아팠어요자식 버린건 정말 너무 나쁘지만 이일화님 심정도 이해가고 배신감에 치를 떠는 윤유선님도 너무 이해가고~~정말 절친한 두분이였는데 너무 안타깝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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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
  • 투명한파인애플S120649
    전장대표 이해안돼요 ㅜㅜ 배신감 넘들거예요
  • 애착이가는무궁화W121886
    맘이아파요 절친인데 안따까워요
  • 혁신적인계피E116935
    전 아들 버린 엄마는 이해할 수 없어요. 
  • 명랑한삵N20632
    윤유선, 이일화, 임예진, 차화연님 연기대결을 보는 것 같아요.
  • 심쿵하는앵무새D127524
    연기들도 잘 하더라구요
  • 끈기있는해바라기L186888
    오죽했으면 하는 마음도 드네요
  • 변치않는멜론U122159
    필승엄마 너무불쌍하네요.
  • 잠재적인팬더S102319
    저도 마음이 아팠어요.
    필승엄마 많이함들겠어요
  • 빛나는오렌지U46343
    모두 연기 잘 하시네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친모도 현모도 두분 마음을 보면서 혈연의 정이 가득 전해졌습니다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K110064
    맞아요.. 나쁜 사람
  • 변치않는멜론Q117059
    그니까요 키워준 엄마 불쌍해요
  • 존경스러운햄스터G212915
    필승 친모 뻔뻔한 것 같으면서도 오죽하면 그랬을까 싶더라구요
  • 행복한강아지E127803
    이일화 뻔뻔하네요.. 내 아들이라니...
  • 열린자두A124154
    정말 작가가 치밀한 계산하에 이야기를 풀어가는 것 같아요...ㅎ
  • 열정적인라임B127852
    내아들 소리에 열받을만해요 
  • 활기찬거미E128193
    현실이었으면 손절했을듯 
  • 근면한나팔꽃O212887
    아니 버렸으면 남이지 왜 아들이냐고~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L213564
    버렸는데 어떻게 아들인지 모르겠네요 
  • 고귀한뱀H207599
    아들 버린 엄마는 이해하기 싫어요.. 그래도 지아들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