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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필승♡ 가슴에 대못박기 싫다던 엄마, 할머니 행동으로 필승 친모찿은 모습 슬프네요

https://community.fanmaum.com/beautyromantic/49205005

필승 엄마는 고고 앤터테이먼트 회사에 찿아와 분노하며 마리 엄마가 어린 애기 핏덩어리를 버려놓고 우리 필승을 만지며, 안아주고, 놀아주던 행동들을 했다고 오열하고 분노하며  마리 엄마 뺨을 때리고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면서 화풀이를 할때 필승 아빠, 할머니가 함께 들어오셔서 마리 엄마 보시고 인간도 아니다, 할머니는 그것도 모르고 우리한테 달라붙어서 그래 주는데로 받아먹고 친구도 아니다, 천하의 나쁜년이라 하시고 가버렸습니다.

 

 

마리 엄마는 필승 집앞에서 필승 엄마가 필승을 유모차에 테우고 놀아주시던 모습을 회상하고 선영아 미안해 정말 미안하다고 차 안에서 울었습니다.

 

 

필승 엄마는 마리 엄마에게 분노와 울분을 터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몸저누웠습니다.

필승 아빠는 필승을 위해 정신줄 놓지마라 하시고 가게로 나가셨고, 할머니는 죽 먹으라 안먹으면 큰일난다, 먹어야 미워할 수 있다, 기운없으면 누굴 미워하니? 하시니 필승 엄마는 울면서 죽을 한숟가락 드시려는 순간 토했습니다.

 

 

필승 엄마는 마리 집앞에 찿아가서 마리 엄마에게 왜 하필 나였니, 왜 우리집에 버렸니, 애 못난줄알고 내가 그렇게 우스워 하시니 마리 엄마는 잘못했어 우리 필승이 옆에 있고 싶었어, 그렇게 보고싶었어 하시니 필승 엄마는 너 내아들을 무슨자격으로 보고싶어 니가 뭔데 우리 필승이 보고싶어 하시며 머리채를 잡고 흔들자 할머니는 34년간 속여놓고 계약금 많이 주고 데려갈때 계획적이었다 하시면서 필승 할머니도 마리 엄마 머리채를 잡고 흔들때 진단 엄마보고 달려와서 마리 엄마보고 괞찮나 이게 무슨짓이냐? 하시니 할머니는 맞을 짓을 했으니 맞는거다 하시자 아무리 죽을죄를 지었어도 이건 아니다 하시고 왜 바보야 무슨 죄를 얼마나 잘못했길래 너한테 그래? 진단 가족들은 대체 무슨일이야 하시니 선영이와 할머니가 쌍수로 머리채를 잡았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마리가 가족들이 말씀하시는 대화를 듣고 필승 할머니 절대 비밀 지켜달라고 했는데 ? 필승 할머니는 죽들고 들어오시자 필승 엄마는 나같은 바보 없다고 하시며 우시자 할머니는 사기꾼이 사귀치려면 어쩔수 없는거야, 나쁜년이지 하실때  마리가 찿아와 할머니를 보시고 전 좋은 친구인줄 알았는데 하시자 할머니는 관련된 내용을 전하시고 마리 엄마가 잘못했다 뻐꾹이 둥지처럼 남의집에 맡겨놓고 엄마가 천만번 잘못했다고 말씀을 하실때 필승 아빠가 들어오셔서서 그 집 식구 보기 싫다고 마리보고 가라 하시니 할머니는 마리보고 그러는것 아니다 하시자 마리는 필승집을 나와 버렸습니다.

필승 가족들은 모여서 필승 엄마는 필승 가슴에 대못박고 싶지 않다고 하시자 할머니는 아무리 입이싸도 말 안한다 하시고 마리 엄마 말들을 하고 계실때 필승이들어와 무슨일있냐? 하시니 할머니는 일은 무슨일 우리 다 TV보고 있는것 아니냐 하시니 필승 엄마는 필승 피곤한데 올라가 쉬어라 하셔서 필승은 자기 방으로 올라가 지영(도라)이 선물한 가방을 보시고 지영(도라)에게 선물 고맙다고 잘 쓰겠다고 문자송부 했습니다.

 

 

마리 가족들도 필승 엄마와 할머니가 마리 엄마 머리카락 잡아 당기며서 욕설하신 내용들을 말씀하시고 진단 엄마는 마리 아빠에게 필승이 업둥이라는 사실도 알려주셨으며, 친구들에도 내용을 공유하자 필승 업둥이관련 아무도 모르는데 마리 엄마가 말씀하신것 같다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필승 할머니는 필승 엄마에게 마리 엄마 때문에 그럴것 뭐 있나? 훌훌 틀어버리라 하실때 필승 같이 근무하면서 얼굴보고 있을텐데 그게 미칠것 같다고 하실때 마리 엄마가 찿아와 선영아 하시자 할머니는 그 잘난 친구 여기가 어디냐고 찿아와 하실때 마리 엄마는 무릎꿇고 용서를 빌면서 미안하다 죽을죄를 지었어, 백번을 빌어도 천번을 빌어도 할말이 없다 필승을 탐내지 않았다, 커가는거 보고싶었다 하시니 필승 엄마는 니가 뭔데 우리 필승이 지켜봐 하시고 오열면서 콩나물을 마리 엄마 머리에 뿌렸습니다.

필승 엄마는 회사 차린것 우리 필승이 데려가려고 그러지 하시고, 니가 죽을죄를 지었다 했지, 우리 필승이 니가 니 손으로 짤라서 내 보내라 하시고 필승 엄마 넘어지려 하시니 필승 할머니는 당장 나가라고 고함을 쳤습니다.

 

 

마리 엄마는 필승 문제로 상의할게 있어서 다시 찿아와 회사 정리하고 필승 안보려했다, 드라마 시작해서 여기서 중단하면 필승이 다 책임져야한다 하시니  필승 엄마는 수작부리지마 빨리 내보내 하시니 마리 엄마는 드라마 제작사로만 볼께, 필승 절대 안볼께 약속해 맹세할께 우리 필승 옆에 가지도 않을께, 이 작품 끝나면 필승 꼭 내 보낼께 하시니 필승 엄마는 할말 다했으면 가 하시니 마리 엄마는 나 너 정말 좋아했어 친구가 하나도 없어, 니가 진심으로 친구로 생각해준다면 필승 숨어서 살펴보고 살겠다 하시니 필승 엄마는 이 나쁜년 하시자 때마침 집으로 들어오던 필승은 이 말씀을 듣으시고 방금 이게 무슨말이냐? 수현이 아줌마가 날 버렸어요, 장대표 이 사람이요 하시며 마리 엄마를 쳐다보았습니다.

 

 

필승 엄마는 필승 친모가 친한 친구 마리 엄마라는 사실에 더 분노하고 오열했습니다.

자신이 아기 못 낳아서 그랬냐 하시고 자신의 모습에서도 분노한 모습이었습니다 .

필승 엄마와 할머니는 너무 분노한 나머지 마리 엄마 회사에서, 마리 엄마 집 앞에서, 필승 집에서 마리 엄마에게 분노한 마음을 폭발시키면서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모습들을 보여주셨습니다.

마리 엄마는 집으로 찿아와 잘못했다고 무릎꿇고 용서도 빌었지만 충격받은 필승 엄마, 할머니는 막무기내 였답니다.

필승 엄마는 필승의 가슴에 대못박기 싫다고 하시면서 집으로 찿아와 사과하는 마리 엄마에게 머리에 콩나물을 뿌리고 회사에 제작자로서만 대하겠다는 마리 엄마에게 나쁜 말씀을 전하시는 내용들을 필승은 들으시고 방금 이게 무슨말이냐? 수현이 아줌마가 날 버렸어요, 장대표 이 사람이요 하시고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된 필승 모습도 넘 슬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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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행복한강아지H103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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