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A126364
마리 상처 받아서 안타까운 생각 들었습니다
그렇게 약속을 해놓고 할머니 입 너무 싸네요
마리가 정말 상처 많이 받았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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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끈기있는해바라기L186888
할머니를 믿는게 아니었는데...
- 행복한강아지E127803
할머니 정말 왜 저러는지 실망이에요.
- 자랑스러운사슴L127816
마리 순수하고 이쁜데 안쓰럽네요.
- 즐거운사자K125300
마리 엄마한테 자기도 배신당한 기분 들텐데 그래도 끝까지 엄마 감싸주고 이해해주는거 너무 어른스럽고 대단해요...
- 열린자두A124154
그러게요...ㅎ 착한 마리가 상처 받으니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K110064
맞아요 마리도 걱정이네요
- 밝은펭귄W121002
세상에 믿을 사람이 어딨나요.마리도 불쌍하네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마리도 너무 경거망동했어요
- 즐거운사자K212400
드라마가 점점 답답해 지더라구요
- 사랑스러운토끼Z210605
저도 마라 상처받아서 맘 아팠어요
- 활기찬거미E128193
마리 진짜 최선다했지만 ㅠㅠㅠㅠ
- 착한블루베리F219045
그러니까요 ㅠㅠ 안타까워요
- 근면한나팔꽃O212887
그니깐요 마리도 안타까워요
- 혁신적인계피S126135
마리 진짜 상처받고 놀랐을듯해요
- 고귀한뱀H207599
마리가 정말 불쌍하네요.. 본인잘못은 하나도 없는데
- 착한블루베리E128245
맞아여 할머니 왜 그렇게 입이 싼지,, 비밀은 지켜요!
- 귀중한아이리스X215481
필승이 할머니도 정말 입이 너무 싸요... 좀만 참으시지ㅠㅠ
- 신속한박하G201891
할머니 너무하네요 비밀지켜달라고 했는데 입이가벼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