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강아지E127803
도라엄마는 도무지 갱생이 안되네요.
도라 엄마 자기 자식이라고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진 엄마 진짜 너무 화나고
짜증나요
도라엄마는 도무지 갱생이 안되네요.
진짜 도라엄마 얄미워 죽겠어요.
진짜 자기 자식이 물건도 아니고.. 자기 맘대로 해도 된다는 저런 사고방식 진짜 화나요
정말... 이 드라마의 엄마들은 왜 이리 다 악역일까요...ㅠㅠ
연기를 너무 잘하시는 거 같아요. 몰입짱입니다
도라엄마 너무 나빠요
도라엄마 마인드 이해 불가이지요.
진짜 고구마 넘 싫어요
딸이 죽다가 살아났는데 저러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공감해요도라엄마미워요ㅜ
보기만해도 뻔뻔하고 목소리만 커요
진짜 뻔뻔하고 어이없어요
그니까요 왜 딸이 본인 거죠...
도라모는 진짜 비호감
밉상캐릭터죠
그니깐요 무슨 자식이 소유물도아니고
도라 엄마 언제 정신차리나요
도라엄마는 그냥 죽을때까지 저러고 살거같아요..
맞아여 ㅠㅠ 볼떄마다 화나여 부들부들
진짜 도라어머니 제발 정신차리세요ㅠㅠ 너무 너무한 도라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