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사슴L127816
맞아요. 친구가 필승 친모라니.. 청천벽력이죠.
필승이 친엄마가 자기 친구였다니 얼마나 충격이 클까요~~
충격과 함께 자신을 속여왔다는
배신감도 무지 크겠죠~~
갈등구조가 극에 달하고 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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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
- 호기심많은두루미Q210633
친구가 필승 친모... 충격의 연속이네요
- 즐거운사자K125300
첨에는.. 친한 친구라 부탁해서 대신 키워준 건 줄 알았는데... 대박 그냥 친구한테 버리고... 일부러 친구인척 찾아가서 보고 살아왔다니.. 이해는 되지만.. 저 배신감 어쩔;;; 필승엄마 너무 억울할거 같아요..
- 아낌없는안개꽃V201985
정말 갈등이 최고에 달하고 있네요
- 열린자두A124154
그러게요... 끝까지 몰랐으면 더 좋았을텐데요...ㅠㅠ
- 경쾌한포인세티아C212189
그러게요 배신감 엄청날듯여 ㅠ
- 밝은펭귄M117002
충격이 너무 커서 헤어나오기 힘들것 같아요.
- 행복한강아지S133103
숨겨진 반전이었어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K110064
필승엄마 걱정이네요 ㅠ
- 밝은펭귄W121002
친구가 아니고 원수가돼 버렸어요
- 아름다운양W226328
배신감부들부들
- 열정적인라임B127852
친구가 너뿐이라니 어이가 없어요
- 존경스러운햄스터H117015
충격이 너무 커서 정말 힘들것 같아요
- 활기찬거미E128193
필승엄마 진짜 충격적이에요
- 낭만적인라일락B112980
그러게요...충격이 대단했겠죠
- 상냥한벚꽃O207583
진짜 용서하기 어려울 듯..
- 투명한파인애플S120649
충격클거같아요
- 애착이가는무궁화W121886
충격에벗어나지못하죠
- 근면한나팔꽃O212887
하필 친한친구여서 배신감이 너무크겠어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L213564
진짜 배신감이 너무클것같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