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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친모를 알게되고 며칠후에 필승의 생일 이라니 .우연이라 하기엔 너무 짜여진 각본이네요.쑥쓰럽다면서도 아무것도 모르고 촛불끄면서 소원빌고 있는 필승이를 보는 가족들 모습을 보니 가슴이 뭉클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