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고기구워주는 필승이 모습을 보니 저 식당 장사 잘되겠네요. 친척도 아니고 아무리 친해도 남의 아들이 땀 흘리고 고기 구워 준다고 저렇게 직접 닦아주진 않죠.제가 보기에도 필승 친모 선을 넘는 행동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