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남의 아들을 내 아들 처럼

남의 아들을  내 아들 처럼

식당에서  고기구워주는 필승이 모습을 보니 저 식당 장사 잘되겠네요.

친척도 아니고 아무리 친해도 남의 아들이 땀 흘리고 고기 구워 준다고 저렇게 직접 닦아주진 않죠.제가 보기에도 필승 친모 선을 넘는 행동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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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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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쾌한포인세티아H116989
    자기 아들이니까 자연스럽게 행동이 나오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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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명한파인애플S120649
    장대표 진짜 비호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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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착이가는무궁화W121886
    너무 나쁜사람 친구한테 그럼 안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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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맹한파파야I226456
    선을 넘는 행동 ㅁ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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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화로운펠리칸Y127806
    필승 친모 뻔뻔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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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한오리A127820
    필승이 친모도 알다가도 모를 캐릭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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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른멧날다람쥐U206139
    필승이 엄마가 봤음 뒤집어 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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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요한캥거루Q132711
    크 진짜 선 넘긴해쮸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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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Z116303
    식당에서 모습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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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사자K125300
    뭐 저정도 해줄 수도 있지 싶은데 눈빛이 잘못했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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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려한백합A219574
    자기 아들이니 그럴 수 있는데 선 넘긴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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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면한나팔꽃O212887
    감출생각이 하나도없어보이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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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곰W120508
    진짜 장대표 비호감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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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키위R226550
    필승이 친모 참 알 수 없는 캐릭터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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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러운다람쥐D128330
    선을 아주 넘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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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L213564
    저건정말 선넘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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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키위Y205650
    선을 넘는 행동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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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키우고 싶어도 키웠지 못한 자식에 대한 미안함이 그대로 묻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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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정어린아보카도T125562
    친구한테 왜 저러나요 비호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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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생긴물소S212195
    본인은 자연스러운데 남들이 보기에는 이상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