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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이 감옥 가게 생겼는데 합의금 마련할 발법이 없었다.업소에 가서 노래만잠깐 부르고 왔다면서 자기 변명만 늘어놓네요. 내딸 내마음대로 하는데 니가 무슨상관이냐고 엄마라는 사람이 할말인가요. 자식을 소유물로 착각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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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밝은펭귄W121002
신고글 뻔뻔한 도라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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