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maum_logo
마이페이지 버튼

마이페이지

fanmaum_logo
toggle-down
인기 게시판 TOP 50

[전체] 뻔뻔한 도라엄마

https://community.fanmaum.com/beautyromantic/49709502

 

내 아들이  감옥 가게 생겼는데  합의금 마련할 발법이  없었다.업소에 가서 노래만잠깐 부르고 왔다면서 자기 변명만 늘어놓네요. 내딸 내마음대로 하는데 니가 무슨상관이냐고  엄마라는 사람이 할말인가요. 자식을 소유물로 착각하나봐요

0
0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밝은펭귄W121002

신고글 뻔뻔한 도라엄마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