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뻔뻔한 도라엄마

 

내 아들이  감옥 가게 생겼는데  합의금 마련할 발법이  없었다.업소에 가서 노래만잠깐 부르고 왔다면서 자기 변명만 늘어놓네요. 내딸 내마음대로 하는데 니가 무슨상관이냐고  엄마라는 사람이 할말인가요. 자식을 소유물로 착각하나봐요 뻔뻔한 도라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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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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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자두A124154
    여성을 상품화 하고... 쉽게 돈 벌려는...ㅠㅠ
    작가님은 그런 사람들을 꾸짖는 의미에서 도라 엄마에게 저런 일을 시켰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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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강아지Z116303
    진짜 뻔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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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려깊은해바라기Y226372
    도라엄마는 너무하네요 자녀를 그렇게 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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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나는오렌지H203543
    뻔뻔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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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려한백합A219574
    진짜 뻔뻔해서 기가 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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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밝은펭귄L212602
    뻔뻔해서 열받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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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속한박하G207091
    하 진짜 너무 뻔뻔하고 화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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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착한블루베리U226445
    도라 엄마 진짜 최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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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면한나팔꽃O212887
    본인이 돈벌생각을하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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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은곰W120508
    진짜 너무 뻔뻔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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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수한악어O226537
    너무 뻔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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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키위R226550
    도라엄마 진짜 너무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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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탁월한원숭이X207317
    그러게요 ㅠㅠㅠ 도라어머니 연기는 넘 좋으신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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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냥한벚꽃O207583
    진짜 뻔뻔한 캐릭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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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L213564
    ㅈ진짜 딸을 물건취급하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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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드러운다람쥐D128330
    이제는 뻔뻔함의 대명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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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안한키위Y205650
    자기 변명만 늘어놓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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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생긴물소S212195
    본인은 힘들어서 못하는 ㅋㅋ 능력도 없으면서 참 어리석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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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냥한벚꽃C207483
    도라엄마는 정말 안바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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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적인라임B127852
    진짜 도라 그만팔아먹으라고 공진단에게 들을 정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