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강아지Z116303
진짜 불쌍했어요
도라엄마는 구제불능이에요.지영이가 돼서도 가족을 위해서 사는거 같아서 불쌍하네요.오빠를 합의금 마련하려고 업소에 다시 가서 노래를 하는데 안타깝네요. 도라의 예전의 모습을 보는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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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9
- 사려깊은해바라기Y226372
저도 진짜 불쌍하다고 느낌 ㅋㅋ
- 열린자두A124154
정말 딸을 저런데 보내고 싶을까요?
- 탁월한원숭이J207217
헐 너무 막장아닌가요
- 밝은펭귄W121002
네 ,오빠는 왜 사고를 치고 그런데요.돈이 없으면 선방 날리지 말던가요
- 즐거운사자K125300
ㅋㅋ 근데....저게 나는 T도 아닌데 아직 유명하지도 않은 배우를 골라골라 컨셉으로 노래 10번하는데 3천만원 좀 어불성설이였음 ㅋㅋ
- 밝은펭귄W121002
이 드라마 보면 이해 안가는게 한 두개가 어니에요
- 빛나는오렌지H203543
불쌍했어요
- 눈부신늑대K213414
ㅠㅠ속상해여 도리
- 믿음직한미어캣Y120838
불쌍해요 빨리 반전이 생겨야 될텐데요
- 신속한박하G207091
진짜 도라엄마땜에 넘 화나고...
- 맑은곰W120508
진짜 너무 불쌍해요..
- 뛰어난하마V212229
보면서도 엄청 속상했어요. 화나고..
- 편안한키위R226550
넘 불쌍해요 ㅠㅠ 안타깝습니다
- 탁월한원숭이X207317
도라엄마 진짜 구제불능이네요ㅠㅠ 도라 답답하겠어요
- 잠재적인팬더S102319
그러게요 도라도 이젠 불쌍도 하면서너무 짜증나요.
- 상냥한벚꽃O207583
이건 정말 엄마가 선 넘었어요
- 따뜻한포메그라네이트L213564
어릴때도 노래불러서 문제되지않았나요 ㅠ
- 부드러운다람쥐D128330
엄청 불쌍하면서 연기에 몰입되었어요
- 마음이따뜻한관중N118990
저런 걸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한다는 거 자체가 도대체 이해를 못하겠네요
- 편안한키위Y205650
불쌍하네요 정말
- 잘생긴물소S212195
너무 답답했죠 도라도 연기 해야하는데 무턱되고 한다고 하고 생각을 해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