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친모가 누구인지 알고 가만히 있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화가났나봐요 필승 엄마가 장수연 찾아가서 머리채 잡고 배신감을 표출하는 장면이에요. 지금껏 아들을 이뻐해준 내 친한 친구가 내아들의 생모였다니 .아무리 부자 엄마라도 용서 될 수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