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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이가 수연이 엄마인걸 드디어
알았습니다~
엄마! 대표님이 날 낳아준 사람이야?
아줌마가 나를 버렸어요?
그래 태어난지 일주일도 안된 너를 우리집
앞에 버렸다고 할머니가 큰소리로 얘기
했어요~갑자기 지영할머니가 나타나
치매증상을 보였습니다.
할머니가 시골에서 지영이가 꿈에 보이고
해서 찾아 왔다고 하면서 필승이 집에
찾아 왔는데 지영이가 살고 있는 데려다
주면서 네가 왜 여기 있느냐면서 필승이
집에 옮기라고 하면서도 또 치매증상을
보이네요~~
도식이를 금동이(지영아빠)로 착각하고
도라엄마를 새엄마로 착각하는것 같아요~
대표님이 저를 낳고 버린 생모 맞아요~
미안해!! 필승아!
이게 미안하다고 말 한마디로 퉁칠 일인가요.
어떤 이유가 있으면 일주일도 안된 핏덩이를
버릴수가 있느냐고 하면서 당신 감정만 생각
하냐고 하면서 화를 내며 가버리네요~~
필승엄마가 이런 모습을 보여 미안하다고
합니다~멍청한 엄마라서 미안하다.
필승이는 이세상에서 엄마밖에 없다고
합니다~낳아준 엄마에게 고맙다고
할려고 했는데 내가 이러면 안되는데~
엄마 하고 싶은데로 하라고 합니다~
도식이가 지영에게 필승이 친엄마가 나타
났다고 지영이에게 얘기 합니다~
지영이는 할머니와 같이 살겠다고 엄마에게
얘기합니다.
수연이 예전에 네가 찾아와서 친부모를 알고
있느냐고 물었을때 말 못해줘 미안하다고
하네요~
필승은 본인 삶을 위해서 나를 버렸으니
본인만을 위해 계속 사시라고 하며 가네요~
마리가 필승가족에게 우리 엄마 용서 해
달라고 부탁을 합니다~
엄마도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하면서
용서해 달라고 필승가족에게 말하네요.
오빠집에 절대 가면 안된다고 마리엄마가
말 합니다~
마리는 오빠집에 가면 오빠도 있고 할머니도
있어 너무 좋고 아줌마의 음식도 너무 맛있어
가고 싶다고 합니다~
필승할머니가 옥수수를 삶아서 식음을
전폐하는 마리를 위로 하러 마리집에
찾아가 마리를 위로해 줍니다.
집에 돌아온 할머니는 필승이에게 마리에게
연락하라고 할거라고 합니다.필승이를
생각해서라도~
오빠 동생사이를 갈라 놓을수도 없고.
마리집에 갔더니 아무것도 못먹고 살희망이
없다고 했다고 하네요.
오빠 볼려고 몰래 찾아간 마리에게 필승이
가 서로 보고 지내자고 하고 엄마에게도
허락을 구합니다.
지영할머니가 필승이 집에 찾아가 우리
지영이가 감독님을 좋아 한다고 합니다~
마리아빠가 선영에게 찾아가 둘이 왜
그러느냐고 이유를 물었지만 수연이에게
직접 물어 보라고 냉정하게 얘기 합니다~
작성자 빛나는오렌지U46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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