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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친모가 누군지 알았네요.필승이 전화해서 만났어요.친구집에 날 버리고 간 친엄마에게 반말 까지 해가면서 울분을 토하고 있는데요.자식 낳아 버린 사람이 뭐라고 변명할까요.끝내 다리에 힘이 풀려 주저 앉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