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이가는무궁화W121886
필승친모 넘 착하네요
장대표가 친모인거 밝혀지고 키워준엄마는 필승에게 엄마가 미안하다며 ㅜㅜ 필승은 내엄마는 엄마뿐이라며..
버린 장대표 뻔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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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
- 강인한사과Q127641
진짜 너무 뻔뻔한거같네요
- 신속한박하H116391
지현우님 연기 좋아요
- 기적적인자몽S126655
진짜보면서 장대표 ㅡㅡ
- 상냥한벚꽃C207483
ㅠㅠ필승이 엄마는 그것도 모르고..
- 유머있는바다C125557
속상하네요 ㅜ 착한 것 같아요
- 뛰어난하마V212229
너무 슬프더라고요 가슴이 짠했어요
- 열정적인라임B127852
필승 친모 너무 착한데 식구들이 다 별로에요
- 행복한강아지H103703
아들바라기 친모 짠했답니다
- 포근한꽃바늘H212877
진짜 뻔뻔하더라고요
- 활기찬거미E128193
장대표에게 잘 안해줬으면 좋겠어요
- 마음이따뜻한관중L214890
필승한테 엄마는 그분 뿐이죠
- 밝은펭귄I126902
그러니까요 너무 뻔뻔해요
- 혁신적인계피S126135
필승이 가족들 충격이 크겠쬬
- 바른멧날다람쥐U206139
그래도 필승이가 엄마 서운하지 않게 노력하네요
- 고귀한뱀H207599
필승이가 그나마 중간에서 중심을 잘 잡네요
- 유머있는바다S126057
믿었던 친구에게 당한 배신이라 충격이겠어요
- 존경스러운햄스터G212915
필승이 키워준 엄마 배신감이 얼마나 클까요?
- 부지런한제비꽃W128776
오히려 미안하다는게 슬펐어요
- 자유로운독수리V220107
그니까요 넘 뻔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