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있다가 과거 떠올리고 못참고 달려와서 때리는거 ㅠㅠ.. (근데 별개로 계속 선영+소금자가 필승친모 폭행하는 장면 나와서 보기 불편했어요) 두분 연기대결 진짜 미치지 않았나요 장수연(필승친모) 짜증나는데 연기 때문에 좀 안타깝고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