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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와 순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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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마리에게 이혼하겠다고 말하는 수연...ㅠㅠ

2024.07.0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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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에게 이혼하겠다고 말하는 수연...ㅠㅠ

마리에게 이혼하겠다고 말하는 수연...ㅠㅠ

마리에게 이혼하겠다고 말하는 수연...ㅠㅠ

 

마리에게 아빠에게 미안해서 이혼하겠다고 말하는 수연...ㅠㅠ

필승의 생모이고 필승을 버린것을 언젠가는 마리 아빠가 알게 될것이고

그것이 너무 미안해서 이혼하겠다고 말하네요...ㅠㅠ

마리가 말리는데...

어떻게 진행되려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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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0
  • 눈부신늑대K213414
    ㅜㅜ 에휴 마음 아츠네요
  • 존경스러운햄스터H132615
    너무 속상한 거 같아요
  • 뛰어난하마V212229
    저 말을 해야하는 상황이 가슴아프네요
  • 무한한오리L207220
    ㅠㅠ 마리 불쌍해요
  • 밝은펭귄I126902
    그러니까요 너무 속상했어요
  • 사랑받는토마토T193968
    괜스리 너무 슬프더라구요 
  • 혁신적인계피S126135
    이혼까지 하겠다고 하는군요 안타깝네요 
  • 즐거운사자D212700
    에고 이장면 진짜 속상하더라구요 ㅠㅠ
  • 잘생긴물소S212195
    아니 진짜 마리에게도 상처가 될텐데 마리 엄마 너무해요
  • 바른멧날다람쥐U206139
    아니 이유는 말해주고 이혼하자 그러지...
  • 편안한키위Y206950
    아휴 제가 다 맘이 아포요
  • 고귀한뱀H207599
    지독한 회피형이네요 마리엄마도.. ㅋㅋ
  • 명랑한삵A116432
    이혼 결국 하게 되는걸까요
  • 탁월한원숭이U116517
    어찌될지 궁금해오ㅠ
  • 유머있는바다S126057
    마리가 너무 불쌍하다라구요
  • 자유로운독수리V220107
    마음이 정말 아픈 장면이었어요ㅠㅠ
  • 독특한사포딜라C207561
    아휴 저도 마음 아프네여 ㅠㅠㅠㅠ 어케될런지 
  • 낭만적인라일락B112980
    에구~~~ 저 심정은 ㅠ.ㅠ
  • 존경스러운햄스터G212915
    안쓰럽기도 하고 이기적인것 같기도 해요
  • 현명한장미G131379
    다음 주가 기다려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