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없으면 자기는 혼자서 살 수 없다고ㅠ 마리가 장애가 있는 캐릭터라서 너무 연기보는데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필승이가 화내니까 또 마리랑 엄마랑 껴안고 우는게 너무 속상하네요. 세사람이 진실을 알고 해결하기 힘든것 같은 이런 상황들이 너무 안쓰럽고 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