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자식 버리고 다 속인 채로 부잣집 시집갈 정도로 독한(?)사람치고는.. 지금은 또 본인잘못 알게 되면 먼저 버림받을까봐 이혼 먼저 하자고 하는거지 미안해서 이혼하자고 한다는건 핑계같아요 ㅋㅋ 끝까지 본인 밖에 모르는 사람같네요 버린자식도 지금 있는 자식도 그 누구도 지켜내지를 못하는거 아닌가요.. 연기하시는 분이 워낙 유해보이게 연기를 잘하셔서 그런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