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미녀와 순정남 32회 공진단 엄마 (김혜선님) 혼잣말 연기,표정연기 돋보였어요.

 

 

마리엄마에 대해 

항상 의심과 경계의 태도를 

보이는 공진단 엄마 

32회에서도 

여러가지 행동으로 

드라마 재미를 업 시켜주었어요. 

 

손톱깍기를 찾기위해 

마리엄마 방으로 들어가

서랍을 뒤적이다가

떨어진 아기사진을 들고 

뚫어지게 보며

의심스러운 표정과 

혼잣말

연기 넘 좋아서

 화면속으로 강하게 몰입이 되었고

무슨일을 벌일것 같은 

생각도 들었어요. 

 

공진단 엄마 (김혜선님)

연기력 좋아서

맡은 역할 소화를 

완벽하게 잘 하는것 같아요. 

 

미녀와 순정남 

지금 현재 가족들 힘들게 하는 

모든일들이 순리대로 잘 해결되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