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필승-마리♡ 활약으로 마리 엄마 아빠 이혼 취소 가장 좋았던 장면이었습니다

마리 아빠는 마리 엄마 보시고 네가 잘 알잖아, 당신 그런사람 아니잖아 하시니 마리 엄마는  네가 얼마나 나쁜 사람인줄 아냐? 당신을 속였다, 우리 이혼해요 하시니 마리 아빠는 뭐라고 이혼이라고 했어 하시니 마리 엄마는 네~ 이제 당신과 못살것 같다, 이혼해줘요 하시니 마리 아빠는 선영씨 관계로 도와주려고 했는데 그게 이혼할만큼 큰 잘못이냐? 하시니 마리 엄마는 전에부터 이혼 생각했다, 마리 데리고 나가려하니 생각해 달라 하시고 나가버렸습니다.

진단 엄마는 고모님께 마리 엄마 이혼애기 말씀드렸고 마리 아빠는 마리 엄마 따라 나갔으나 마리 엄마는 차 타고 가버렸습니다 

 

 

세식구 모여서 마리 엄마 이혼 애기를 의논 하시자 고모님은 딴뜻있나? 하시니 마리 아빠는 딴뜻없다, 바람쐬고 들어오겠지요 걱정말라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에 고모님은 누가 시집살이를 시켰나 하시면서 얺잖아 하셨습니다.

 

 

진단 엄마는 진단보고 형이 이혼한대, 공회장 분명히 딴짓했어 하시면서 니가 알아봐 밖에서 애 낳으면 힘들어져 하시며 진단에게 알아보라고 요청했습니다.

 

 

마리 아빠는 마리 엄마와 통화할 시 어디냐? 하시니 마리 엄마는 호텔이라고 말씀하시니 마리 아빠는 데리러갈께 하시니 마리 엄마는 아니요 하시자 마리 아빠는 왜! 그러느냐 이혼은 무슨 이혼, 무엇 때문에 이러는거야? 무엇 때문에 라고 하셨습니다.

진단 엄마는 마리 엄마 어제 안들어오고, 외박했다, 전화도 안받고 하시니 고모님은 마리 엄마 이혼하려고 그러냐? 하시면서 마리 아빠에게 여쭤보시니 이혼이라니요, 걱정마세요 하시고 다녀오겠습니다 하시고 출근 하셨습니다.

세분이 마리 엄마 이혼에 관해 대화를 하실때 마리가 내려와 엄마께 전화드려 정말 가출했어, 아빠한테 이혼하려고 했어 하니 마리 엄마는 아빠한테 미안해서 안되겠다, 필승 식구 다 알게되고 세상에 비밀은 없어 엄마가 멀리 떠나는거 맞아 마리와 멀리 떠나자 하시니 엄마만 말고 아빠도 같이 살아야돼, 엄마맘대로 이혼하려는거야, 엄마는 엄마 맘대로 살아, 나는 내마음대로 살꺼야 하고 떠났습니다.

 

 

진단은 엄마에게 형 여자없다. 골프도 1등, 형 왜 그렇게 살았나 몰라 하시며 형 아니야, 형수쪽이다 하시니 진단 엄마는 무슨일이야 궁금해 죽겠네 하시면서 필승 엄마 선영을 찿아오자 필승 엄마는 바쁘니까 용건만 간단히 말해 하시니 수현이 이혼한다고 집 나갔어 하시니 필승 할머니는 마리 엄마 왜요 하시자 여기 앉으세요 하시며 할머니는 정말 마리 엄마 이혼한대요 왜요 하시니 진단 엄마는 오래전부터 이혼 생각했다 하시니 필승 엄마는 난 몰라 수현이 이혼을 하던말던 난 정말 몰라 하시니 진단 엄마는 너 말이면 다 하는줄 알아 하시고 친구분 실수한것 같네 하셨습니다.

필승 할머니는 공회장 안됐다, 필승이 니 아들이라 말해줄수도 없고 하실때 필승 집으로 들어와 그게 무슨 소리냐 하시니 할머니는 우리한테 들키고나서 더 이상 같이 살 수 없나봐 하셨습니다.

 

 

마리는 쪽지를 남기고 나가버렸습니다.

마리 아빠는 마리 엄마를 찿아와 이런 이유 뭐야? 이유는 있어야 할 것 아니냐 하시니 마리 엄마는 나랑 살기 싫다고 젊으니까 젊은 사람 만나서 살아요 하셨습니다.

 

 

마리 엄마, 아빠와 대화 중 고모한테 전화가 걸려와 마리 없어졌다고 알려주었습니다.

마리 엄마는 필승에게 마리 있냐고 문자가 송부되자 필승은 마리 엄마에게 전화드려 어찌된 일이냐? 하시고 낮에 촬영장 지나친게 마리 모습 회상하며 마리 어디 있는지 알 것 같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마리 엄마와 필승은 마리가 있는 나이트클럽에 도착하자 낮선 남자가 마리에게 접근해 추근대는것을 필승이 나타나 저지하고 마리를 데리고 나와 마리 엄마는 마리보고 술 마셨나? 하시니 마리는 28살인데 내맘대로 살려고 하는데 엄마가 왜 참견해, 엄마는 오빠 버리고, 나도 버리고, 나는 세상에서 엄마, 아빠 말고는 살 수 없다 하니 필승은 대표님은 나도 원망, 마리도 원망, 이게 당신이 원하는거냐? 힘들다고 버리고 버림받은 고통 얼마나 힘든줄 알아요 하시니 마리는 네가 잘못했으니까 엄마한테 그러지마라 하니 마리 엄마는 마리를 안아주며 미안해 미안해 하셨습니다.

 

 

마리 엄마는 필승군 때문에 마리 찿았다고 하시니 시모님은 뭐하는 짓이야? 이혼해 내일 당장 이혼해, 집안 쑥대밭 만들고 위ㆍ아래도 없어 하시자 마리 엄마는 잘못했어요 하시자 시모님은 어제는 이혼하고, 오늘은 잘못했다 하고 이유는 뭔데 하시자 마리는 엄마 잘못했다고 그러는데 왜! 그러느냐고 소리질렀습니다.

 

 

진단 엄마는 마리 아빠에게 마리 엄마 갱년기 우울증 같다고 병원가서 검사해 보시라고 언제 마음이 바뀔지 어떻게 알아 이혼해 달라고 할때 해 주는게 낳지않아 하시자 마리 아빠는 방에 들어와 아파서 누워계신 마리 엄마 손을 잡아주었습니다.

 

 

마리는 엄마가 아빠 보시기 미안하고 필승 식구들 필승 출생비밀 다 아시고 세상에 비밀은 없다고 하시면서 마리 아빠와 이혼하시고 멀리 떠나 살겠다고 하시자 마리는 엄마맘 마음대로 했으니 마리도 본인 맘 마음대로 하겠다고 쪽지 남기고 집을나가 나이트클럽에서 술마시고 놀고 있을때 마리 엄마는 필승에게 마리 있냐고 문자 송부하자 필승은 마리 엄마에게 전화드려 낮에 마리가 지나간 것을 회상하고 마리 있는곳 알 것 같다고 마리 엄마와 나이트클럽에서 마리를 찿아 엄마는 마리를 안아주며 미안해 미안해 하셨습니다.

마리는 필승에게 오빠 도움으로 엄마, 아빠 이혼 안한데요 고마워요 다시는 사고 안칠께요 인사 문자 송부하니 필승도 흡족해 했습니다.

필승, 마리 활약으로 마리 엄마, 아빠가 이혼을 하지않고 행복한 가정생활 유지할 수 있는 모습 이 드라마에서 가장 좋았던 장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