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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이 친모 이혼선언으로
안타까운 장면들이 많은 32회차
도라가족들 삼겹살 식사장면과
지영이 할머니 서울구경은 좋았지만
전체적으로 씁쓸한 일들이 많았어요.
32회차 드라마 후반부 접어들면서
도라(지영) 엄마
백미자(차화연님)
집앞에 숨어있던 사채업자들에게
끌려 갈때
연기 넘 잘해서 인상적이었어요.
'야'
'아 동생'
'살려줘'
'이건 아니잖아'
라고 말을 하며 발버둥치며
끌려갈때 당황한 표정, 행동 연기 참 잘해서
연기력에 대한 감탄을 했어요.
사채업자에게 끌려가는 장면을 보면서
미운행동 많이한 도라 엄마 모습 속시원하기도 했으나
이제 또 이 일로 인해
지영이가 정말 또 다시 힘들어지겠다는
생각이 곧바로 들었어요.
지영이 상황이
또 꼬이고 꼬일것 같아요.
모든일을
유연하게 잘 해결되고
지영이와 필승이, 가족들
마음 편하게 살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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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애정어린아보카도P116862
신고글 도라(지영) 엄마 차화연님 사채업자에게 끌려가는 연기 넘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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